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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KTF

Scope
W3G Telecommunication SVC Band Naming

Challenge

3G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점으로 1위를 달성하라

만년 2위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던 KTF는 WCDMA라는 3세대(3G) 이동통신시장의 새로운 전기를 맞아 1위 탈환을 목표로 경쟁자인 SK텔레콤은 물론 기존 자사 KTF의 브랜드 스타일과도 ‘완전히 다른, 완전히 새로운 브랜드’ 개발을 네임넷에 주문하였다.
 

Big Idea

PLAY THE SHOW

네임넷은 2G와 3G의 선을 긋는 전략에 따라 고객에게 제공되는 가장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에 주목하였다. 영상(멀티미디어서비스), 컨텐츠 서비스라는 기존 2G와 확연히 대비되는 차별점을 도출,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를 고민했다.
표현 전략은 기존 경쟁사의 TTL, T와 자사의 Fimm, Bigi 등 함축적인 표현과 차별화되는 자연어 표현에 집중하였다. ‘Show’는 핵심 기능적 속성인 영상서비스에 집중, ‘말하고 듣는’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를 넘어 ‘보고 즐기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적 속성을 한 단어로 담아낸 결과물이다.  또한, ‘쇼’라는 단어가 가지는 엔터테인먼트, 재미, 즐거움, 화려함, 다양함 등의 풍부한 연상이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쇼’라는 단어 자체가 가진 부정적 연상마저도 Fun을 추구하는 영상세대의 감각으로 소화함으로써 화제성까지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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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KT의 브랜드 혁신과 변화의 시작이 되다

SHOW는 ‘대한민국을 쇼하게 하다’라는 다양한 테마의 화제성있는 광고 캠페인 등의 성공에 힘입어 세계 최단기간인 서비스 개시 14개월 만에 500만 가입률을 돌파하면서 국내 WCDMA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는 괘거를 거두었다. 추후 KT로 통합, 이후 olleh KT의 변화를 주도하는 브랜딩 전략의 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가진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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