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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Donga Int'l

Scope
Slow Juicer Global Brand Naming

Challenge

환자들을 위한 녹즙기 시장을 넘어 새로운 시장 만들기

휴롬의 전신이었던 동아산업은 당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스카’라는 브랜드로 녹즙기 시장에서 주목 받던 기업이었고 거듭되는 연구 개발 끝에 저속으로 지그시 눌러 짜는 스크루 방식의 세계최초 원천기술을 개발,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에 차별적인 원천기술을 대표할 수 있는 저속 스크류 방식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서의 대표성과 시장 선도력을 지닐 수 있는 차별화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이 필요했다.

 

Big Idea

사람을 이롭게 하는 Slow Juicer

본 프로젝트의 핵심은 환자들을 위한 녹즙기가 아닌, 남녀노소를 불문한 건강 원액기로의 인식 확장이 필요했고 이에 저속으로 눌러 짜는 방식에 기반, 해당 제품 카테고리를 Slow Juicer로 정의했다.
Hurom은 포장만 잘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중요한 건 기술이라는 신념으로 기술개발에 일생을 바쳐온 창업자의 철학을 담아 ‘사람(Human)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국문과 영문을 결합한 독특한 패턴의 네이밍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메이드인 코리아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음성적으로 간결하고 유연한 이미지로 고유의 이미지 구축 가능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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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세계 50개국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착즙기 No.1

2011년, 동아산업은 ㈜휴롬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휴롬은 현재 5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2013년 기준으로 2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홈쇼핑 글로벌 히트상품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휴롬은 쥬스카페 휴롬팜 운영, 디톡스 주스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