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창작물 판매 어떻게 하지??, 그거 껌이야!
오늘은 창작자들을 위한 글로벌 디지털 컨텐츠 e커머스 플랫폼 “Gumroad”라는 브랜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Gumroad”라는 이름은 작고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제품을 상징하는 "gum"과 창작자들에게 직접적인 판매 경로라는의미의 "road"라는 두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해당 플랫폼의 차별점을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으로 플랫폼의 목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버블검을 캐릭터화해서 창작자들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모티베이터이자 가이드로 활용도 하구요.
"Gumroad"는 그 이름답게 제작 판매, 구매 프로세스의 단순함과 편의성, 저렴한 수수료, 글로벌 시장 접근성으로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접근성과 간편함을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2011년 설립 이래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