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OPEN OUR WORLD, Momondo

여행검색사이트 Momondo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운 여행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여행이라는 것 =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 = 마음을 여는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영감을 제공하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당위성을 ‘Let’s open our world’라는 타이틀의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진행된 The DNA journey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The Dna journey]
“당신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유대인입니다’, ‘저는 100% 아일랜드인입니다.’, ‘저는 쿠르드족이고요.’라며 자신을 하나의 어떤 줄기로부터 내려온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화 중에 인터뷰어는 그들의 DNA를 분석한 자료를 전달하는데요, 그 결과는 놀랍습니다

결과는 비디오를 통해 확인하세요!

We asked 67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to take a DNA test. It turns out they have much more in common with other nationalities than they thought ... It's easy to think there are more things dividing us than uniting us. But we actually have much more in common with other nationalities than you'd think.

“In a way we are all kind of cousins”

- 어떤 면에서 우리는 모두 사촌이다.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감소시키고 세계를 향해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간단한 실험으로 풀어낸 Momondo. 그들의 캠페인은 어디에도 브랜드를 내세우고있지 않지만 캠페인과 브랜드 타깃을 일치시키며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인식의 전환을 유도할 뿐 아니라 자연스레 그들의 사업 카테고리의 연상성을 도모,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브랜드 캠페인은 이렇듯 단순히 사업적 도구가 아닌, 사회를 바라보는 더 큰 시야에서 진정성 있게 접근해야 한다는 교훈을 이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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